회1 진동둔횟집 리뷰 - 해산물 코스와 소라의 부드러운 맛 회사 회식으로 방문한 진동둔횟집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이번에 회사 회식으로 논현역과 신사역 중간에 위치한 진동둔횟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세꼬시로 유명한 횟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이번 방문은 조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진동둔횟집 - 세꼬시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진동둔횟집은 세꼬시로 유명한 곳으로,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저처럼 해산물을 안 좋아하면 조금 먹기 힘든 곳일 것입니다. 처음 나왔던 회는 뼈가 살짝 있어서 먹기가 불편했지만, 초장에 찍어 먹으니 그나마 먹을 만했습니다.코스 요리와 사이드 메뉴회식으로 방문한 곳이라서 정확히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는 모르지만, 코스처럼 계속해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회가 나오고, 이후 전이나 튀김, .. 2024. 7. 16. 이전 1 다음